파파

시마노 티아그라 st-4500 레버 후드(브라켓 커버) Shimano tiagra ST-4500 lever hoods (bracket covers) 정식 명칭은 bracket covers 이다 이글은 티아그라 st-4500 레버의 호환 브라켓 커버 교체기 ㅎㅎ 애들 잔차만 정비했는데 오래간만에 내 잔차 정비해본다 ㅎㅎ 출시한지 오래된 모델이라 단종 , 부품 구하기 쉽지 않다 ㅠㅠ 끈적끈적해지고 찢어지고 ㅠㅠ 레버 커버 검색하니 알리에서 배송포함 $21 이다. 재고도 거의 없다.. 구하기 힘들어서인지 가격을 높게 책정한듯 하네 티아그라보다 위급 커버는 $8 정도 인데 ㅎㅎ 암튼 폭풍검색해보니 외국 커뮤에서 st-4600 커버와 호환이 된다고 한다 ~~ 야호 ~~ 가격도 저렴하네 ~~ ㅎㅎ 종이박스에 종이봉..

드뎌 왔다 UVEX .... 박스는 좀 허접하다..... 요것이 바로 uvex active glasses ( 유벡스 액티브 ) 색상은 Black matt 프레임은 전체적으로 무광 ~~~정말 가볍다 ........ 특징은....변색렌즈, 앞에는 특수 코팅으로 땅에 떨어뜨려도 기스가 안난다... 그리고 발수 코팅....안쪽에는 김서림 방지....그래서 인지 음...질감이 뻑뻑함... 앞은 매끄러움....코부분 앞뒤옆 조절 가능..... 코받침 색상이 흰색이다..검정색이면 좋을터인디..ㅎㅎ프레임은..하드 하지 않고 탄성이 좋다... 손으로 쉽게 휘어짐... 스포츠용 답게 안경줄? 도 포함되어 있다.. 프레임 끝에 끼워 얼굴에서 이탈 방지..안경줄은 얼굴에 맞게 길이 조정이 가능하다... 케이스는 음.....좀..

일반인은 패스.... 자전거인은 무조건 봐 ~~~~~~~ 잼나 ... 1.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2003년도에 나온 1편... 마그넷 주소 열기 2. 나스 슈트케이스의 철새 2007년에 나온 2편.. 마그넷 주소 열기

드롭바 바테잎 감는 방법 http://blog.naver.com/vidablues/110046948107

출처 : http://cafe.naver.com/prepare2wi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 문득 생각이 나서 도싸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4. 통증과 핏팅라이더가 흔히 접하게 되는 통증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핏팅입니다. 많은 분들을 잘못 이끄는 검증되지 않은 생각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안장과 핸들 사이가 너무 멀때는 안장을 앞으로 당겨준다.(X) --> 안장의 위치는 오직 페달링에 관여해서만 조정하고, 안장과 핸들바 사이의 거리는 스템으로만 조정하는 것이 정설입니다. --> 안장의 셋백 위치를 바꾸면 페달링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엉덩이가 아프면 안장 코를 숙여준다.(X)..

출처 : http://cafe.naver.com/prepare2wi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 참고 : KevinLippert.com Competitive Cyclist Bike Fitting 力道CLUB-케빈리퍼트로부터의 답장 핏팅을 제 나름대로 정의하자면 1. 자전거의 사용 목적에 부합하며 2. 가장 높은 에너지효율을 발휘하며 3. 부상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자전거와 인간이 접촉하는 모든 부분의 상대적 위치와 자전거의 조립방식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핏팅의 개념을 더 확장하면 핏팅은 인간과 자전거가 만나는 방식 자체가 되고 각종 셋팅도 핏팅의 일부이며 자전거의 외양은 피팅의 결과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도로라이딩이 산악라이딩보다 부상위..

최초 설정시 1. 체인 제거 2. H, L 나사로 조절 3. B 텐션은 스프라켓과 체인 1마디 정도 간격을 유지한다. 3. 9단위치에서 케이블 고정 4. 체인 연결 5. 1~9단까지 변속해본다. 변속이 잘 안될경우 장력조절나사를 이용하여 조절한다.

출처 : http://cafe.naver.com/dahon.cafe 안녕하세요. 1911입니다. 약 5개월전에 작성한 글인데 그 당시에 비해 약간 내공도 늘고 적을 당시 ‘그렇더더라’ 라고 듣기만 하고 적었던 부품들을 이후 직접 경험해보고 느낀바가 있어 글을 재작성하여 다시 올립니다 ------------------- 자전거를 운동용으로 쓰시던 생활차로 쓰시던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어느정도의 경량화엔 관심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차 경량화를 준비하면서 어느정도 자료가 생긴지라 나름 종합해서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저같은 다혼 초보에게는 도움이 될거에요. 시작합니다 0. 자신에게 불필요한 모든것을 제거 (예: 킥스탠드, 반사판, 자석, 짐받이 등등) 1. 수술 -케이블 정리다혼 제품들은 높이조절 여부에 상..

자신의 자전거를 변화시키고자 할 때는 반드시 하나씩 그리고 조금씩 바꿔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여러 부품을 한꺼번에 바꾸면 어떤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또는 미치고 있는가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에 완벽한 자전거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갖고 처음 사용하는 장비가 너무 불편하지 않으면 익숙해질 때까지 사용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다. 1) 프레임 사이즈. 자전거를 살 때 결정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전거에서 편안하게 내리기 위해서는 가랑이와 top tube 사이의 거리는 2인치 이상이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더 가볍고 작은(compact)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4인치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자전거 신발을 신은..